인기있는 알뜰 베이스 메이크업 에스프리 쿠션은 피부에 촘촘하게 부착되는 쿠션 포뮬러로 이루어져 있고, 피부에 부드럽게 덧대어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뛰어난 커버력과 동시에 보습 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더 나은 피부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에스프리 쿠션은 간단하고 빠른 메이크업에 적합하며, 일상적인 사용에도 탁월한 제품입니다. 반사가 아닌 완벽한 결과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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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쿠션이란
에스쁘아쿠션이란 베이스메이크업 제품 중 하나로, 피부를 매끄럽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세안 또는 스킨케어 제품입니다. 기존의 베이스메이크업 제품과는 달리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결을 정돈하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메이크업 유지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에스쁘아쿠션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색조를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맞출 수 있어 자연스럽고 깔끔한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게감이 가볍고 보습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스쁘아쿠션이 가지고 있는 크림 또는 액체와 같은 무게감 가벼운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속건감이 없습니다. 따라서 피부에 자극을 줄 위험도 최소화 되어 있습니다.
에스쁘아쿠션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가 없으니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사용자 평점과 후기 판매순을 보고 선택하게 된답니다.
에스쁘아쿠션 장점
1. 쉬운 사용: 에스쁘아쿠션은 쿠션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러시나 스폰지 없이 손가락으로도 쉽게 발리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산뜻한 마무리감: 쿠션의 특징인 촉촉한 수분감은 마무리감을 매우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건조하고 매트한 베이스메이크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적합하며, 피부가 건조한 분들에게도 수분을 채워줘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3. 자외선 차단 기능: 에스쁘아쿠션은 SPF 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니고 있어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건강하고 젊은 피부 유지가 가능합니다.
4. 피부에 부드러운 사용감: 쿠션 특유의 수분을 주는 사용감은 발리고 나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줍니다. 또한 미세한 유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함을 유지해주고 피지 흡수 기능도 있어 끈적임 없는 매끈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5. 다양한 컬러 선택: 산뜻한 화사함이 느껴지게 만드는 다양한 컬러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쿨톤, 웜톤, 중성톤 등 자신의 피부톤과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베이스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에스쁘아쿠션 단점
1. 커버력 부족: 쿠션 제품의 커버력은 리퀴드나 크림 타입의 제품에 비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한 피부트러블이나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 완벽한 커버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세정력 부족: 쿠션 제품은 세정력이 낮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유지할수록 피부 위에 무거워지고 끈적거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갱신을 해주어야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전용리필 필수: 쿠션 제품의 경우 리필팩이 별도로 판매되어 일반적인 팩트처럼 다양한 브랜드의 색상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리필팩의 가격도 일반적인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색상 선택의 제한: 쿠션 제품은 모양 자체가 이미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피부 톤에 맞는 적합한 색상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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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쿠션 리뷰 및 후기
에스쁘아쿠션은 여러가지 색상 중에서 제가 사용한 것은 21호 블라썸인데요, 밝은 베이지톤의 컬러로 매우 얇고 가벼운 텍스쳐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전에 한번 흔들어준뒤 적당량을 뽀뽀 눌러 낸 후, 손가락이나 브러시를 통해 촘촘한 무게감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것이 특징입니다.
저처럼 얇고 흰둥희한 피부여도 무겁고 덥지 않게 발릴 수 있는 쿠션은 제가 오랜시간 찾고 있던 제품이어서 좋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르고 나서 제목부터 단계로 하나씩 서술드리겠습니다.
1. 발림성 : 이번 여름에는 여러가지 베이스메이크업을 통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에스쁘아쿠션은 엄청나게 촘촘한 발림성을 자랑해요. 적당량을 뽀뽀 눌러도 충분히 피부에 발릴 수 있고, 무겁거나 덥거나 하지 않아서 여름처럼 날이 더우면서도 화장이 잘 깨지지 않을 리가 없더라구요.
2. 커버력 : 제가 사용한 21호 블라썸은 베리한 베이지색으로, 피부톤을 조금 많이 가리지 못하지만, 얼굴 전반적인 홍조를 잘 가리는 효과가 있어요. 제 피부상태가 안좋아도 해결력이 좋았지만, 각질과 같은 큰 트러블이 있을 경우에는 수렴력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오르고, 포장하기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여러번 발라도 좋을거 같아요.
3. 오래가는력 : 제가 저녁시간대에 바르는 화장은 거의 오후 5시 전에 돌아옵니다. 오랜시간 지속력 뿐만 아니라 저녁이 되서 활동적인 교육시간이나 밖에서의 활동에서도 지속성, 충분히 유지하면서도 오존산업공단에서 인증받은 성분으로 살균방식으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효과도 있어요. 평소엔 머리스타일로 흘러버리는 손맛이아니라, 제 본업이 전공이에요.
4. 보습력 : 보습력이 강해서 처음에는 당연하게도 피부가 당겨온던느낌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 보면 땡기지 않는다는게 고맙더라구요.
마치 화장 바를때 열심히 바른다 하면서도 끌리는 것도 있던데 이번에는 거부감이 전혀 없었구요. 마지막으로, 에스쁘아쿠션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피부에 있는 흠들이나 피부톤이 많이 불균일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진한 피부톤이나 트러블부분은 추가 컨실러를 사용해서 완벽하게 커버했지만, 일반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흑발과 같은 작은 흠들은 에스쁘아쿠션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어 놀랐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에스쁘아쿠션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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